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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글쓴이 A씨는 "국민들 X멍청하다. 국회의원이 상스럽게 표현했던 '개, 돼지들' 이런 것이 절대 아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멍청하다고 밖에 설명을 못한다."라며 "실제 생활을 어떻게 사는지 의심스러울 수준이다."라며 여러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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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요즘에는 부모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젊은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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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젊은 부모들도 마찬가지이다. 아기 주민등록번호 써달라고 하면 기억이 안나서 배우자에게 전화하더라."며 "저 정도는 우스운 수준이다. 출생 신고를 할 때 아기 이름을 안 짓고 오는 부모도 봤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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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이들 덕분에 해외 사기꾼들이 먹고 산다는 것을 느낀다. 바보 같은 짓은 당신들이 해놓고 나한테 어떻게 할 것인지 왜 물어보냐."라며 "화병이 생겼다. 정말로 화병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있다."라고 하소연했다.
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뭔가 알아보려고 노력도 안하더라.", "설명해주면 모르겠다며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그러더라. 그래놓고 잘 안되면 해준 사람 탓으로 돌린다.", "화 내면 다 되는 줄 알고 다짜고짜 화내는 사람도 있다."라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줘야 한다.", "누구나 다 처음은 있는 법이고, 처음 겪는 일이면 당황해서 저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똑똑한 사람도 자기가 매일 하던 분야 말고는 정말 무지하기도 하다."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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