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통산 200승이 내년 시즌으로 넘어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37)가 시즌을 조기에 종료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13일(한국시각) 다르빗슈가 올해 복귀하지 않고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지난 8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른쪽 팔꿈치에 염증이 발견돼 주사 치료를 받았다.
시즌이 끝나기 전 복귀를 목표로 최근 캐치볼을 시작했다. 회복속도가 늦어져 재검사를 받았는데, 스트레스 반응이 나왔다. 6주 후에 재검사를 받는다.
예상했던 일이다. 다르빗슈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팀 중 4위고,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몸이 완벽하지 않은 주축투수를 무리하게 가동할 이유가 없다.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6년 총액 1억800만달러 계약.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이례적으로 장기계약을 했다.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그는 계약 직후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에 합류했다.
첫해부터 기대에 못 미쳤다. 이번 시즌 24경기에 선발로 나서 8승1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16승(8패)을 올린 지난 시즌과 비교가 된다.
다르빗슈는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를 거쳐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니혼햄 소속으로 93승, 메이저리그에서 103승, 미일통산 196승을 기록중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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