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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노란색 외 다른 색깔의 넥타이를 매 본 적이 없다고 밝힌 윤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가장 보람있었던 일로 '리딩 금융그룹 복귀' 등을 꼽았고, 글로벌 순위 상위권 달성이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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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치 논란'에서 벗어난 KB금융의 지배구조와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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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종희 차기 회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20년 은행 경험'에 보험사 CEO로서의 경력까지 은행과 비은행 모두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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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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