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준용 교수(연구책임자)가 진행하는 '관절 및 관절염 데이터 구축'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연구기간은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이고, 해당 사업의 연구비는 총 51억원이며 정준용 교수팀은 이중 12억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의 연구 목표는 척추 및 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 계획 수립을 위한 영상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다.
세부적으로, 1세부 '경추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정확도 확보를 위한 경추 CT 데이터', 2세부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위한 켈그렌-로렌스 분류(K-L grade)가 라벨링된 무릎 AP X-Ray 이미지 데이터', 3세부 '족부족관절 질환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예후 예측을 위한 족부족관절 체중부하 CBCT(Cone-Beam CT) 데이터'로 구성됐다.
정준용 교수팀에는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 최인영 디지털헬스케어본부장(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교수)이 참여한다.
공동연구기관은 은평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차의과대학교, 인제대학교, 길의료재단, ㈜디지털팜, ㈜미소정보기술 ㈜어반데이터랩 ㈜엠에이아이티 등이다.
정준용 교수는 "관절 및 척추 영역에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이 분야에서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의 정제된 데이터가 매우 부족하다. 이번 과제를 통해 관절 척추의 퇴행성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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