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삶의 이유인 두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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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황정음은 "행복해"라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정음은 잠에 들기 전 침대에 누워 놀고 있는 두 아들을 보면서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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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정음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과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8년 차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혼 조정 소식을 전했던 황정음은 "이혼 기사가 나기 하루 전날 부모님께 얘기했다. 가족들 단톡방에 '(이혼) 기사 나올 거니까 놀라지 마라'라고 했다"며 이혼 대신 재결합을 택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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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에 대해 황정음은 "예전에 내가 싫어했던 행동은 남편이 조심해주고 나도 아무래도 아직 마음이 남아 있었으니까 둘이 다시 합친 거 같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두 아들의 이름이 왕식, 강식이라고 밝히며 "재결합한 다음에 강식이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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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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