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이 친환경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과 함께 제주 바다와 해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27일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친환경 캠페인 'Every GLAD Green Moment'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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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에 따르면 이번 플로깅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자 친환경 활동을 이어온 양사가 환경보호에 뜻을 모아 진행됐다.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이호테우해수욕장 해안가 주변에 무단 투기된 플라스틱, 페트병, 낚싯줄, 스트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르무통은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위해 친환경 광목천 주머니에 면장갑과 생분해 비닐봉투 1장, 다회용 스텐 집게 1개가 담긴 '르무통 줍깅 키트'를 제공했다. 르무통 줍깅 키트는 메종 글래드 제주가 선보인 제주 여행의 즐거움과 플로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걸으멍 줍깅 패키지' 혜택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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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임직원의 플로깅 활동을 적극 권장해 ESG 경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환경에 관심 높은 고객들도 참여 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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