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어쩌다 사장3' 2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김밥을 두고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김밥 손님에게 차태현은 "여기 김밥이 유명하더라. 300줄씩 나간다더라. 저희 아무것도 못하고 김밥만 말고 있다"고 웃었다.
조인성이 만 김밥은 멤버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밀려드는 주문에 "이게 지금 내 위치 맞아"라고 말했다.
한바탕 손님을 치른 후 한효주가 김밥을 시식하며 "너무 크고 퍽퍽하고 어묵 맛도 이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인성과 임주환은 "실패작이라 그렇다. 손님들에게 나간 건 괜찮다"고 해명했고 한효주는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주환과 윤경호는 벌써 동난 김밥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이들은 다시 김밥 말기에 돌입했지만 차태현은 급한 마음에 김을 깔지도 않고 밥부터 깔아 웃음을 샀다.
틈틈이 상황을 체크하던 조인성은 아침도 먹지 못한 직원들을 한 명씩 불러 아침 식사를 챙기고, 점심 장사 메뉴인 '대게 라면' 재료 준비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한 카운터에서 '대게 라면' 영업을 하며 손님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그는 "마흔밖에 안 되셨는데, 50년을 사셨다고요?"라며 '인성 표 영업 멘트'로 어머니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차 사장' 차태현은 첫 손님을 맞이하며 고군분투했다. 그는 현금 결제부터 난항에 빠졌고, 한국과 다른 미국식 중량 계산법에 '멘붕(멘탈 붕괴)'을 일으킨다. 한효주까지 합심해 해결책 찾기에 나서지만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인 마트를 처음 열었을 때 손님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장님의 편지 내용처럼 포스기 앞에서 머리를 맞댄 차태현과 한효주에게 단골 손님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훈훈함을 안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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