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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청으로 끌려갔다가 살아 돌아온 조선 여인들은 '환향녀'라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맞서야 했다. 지난 '연인' 16회에서도 한양에 돌아온 유길채와 몸종 종종이(박정연)를 향해 사람들은 "오랑캐가 묻었다", "조선 여자들 망신시킨다"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구원무(지승현) 역시 유길채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이 정절을 지켰느냐 하는 것이었다. 급기야 유길채의 아버지는 딸의 치욕을 씻어주겠다며, 한밤중 유길채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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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4일 방송되는 17회에서 유길채는 구원무와 이혼하면서 더 강하게 쏟아지는 '환향녀' 취급에 맞서게 된다. 유길채는 절대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세상의 잘못된 시선에 맞설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길채라는 인물이 얼마나 강인하고 매력적인지, 왜 이장현이 유길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입증될 것이다. 배우 안은진은 흔들림 없는 연기로 강단 있는 유길채를 담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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