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계경찰: 슈퍼폴'은 글로벌 범죄 공조 수사 프로그램으로 한국 지부의 '슈퍼폴 요원' 이 전세계의 '슈퍼폴 요원'을 연결해 실제 발생한 국내외 범죄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새로운 포맷의 총 6부작 범죄 토크쇼다.
Advertisement
김경희 PD는 "작전 차량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국제 범죄를 같이 추리하고 수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범죄쇼와 색다르게 구현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6회를 풍성하게 꾸려봤다. 직접 취재도 했고 굉장히 현장성이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고 했고, 박해인 PD는 "'슈퍼폴'이라는 용어가 계속 나오는데, 세계 각국의 슈퍼폴 요원들이 있다. 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FBI, DEA 등 평소 만나보기 힘든 분들을 만났다. 그분들을 만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현장 수사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프랑스 칸을 접수한 '팔색조 카리스마 배우' 장영남이 '슈퍼폴 반장'으로 변신해 범죄 수사를 진두지휘한다. 장영남은 "처음에는 예능 제안이 들어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말주변도 없고 재주가 없어서 다른 예능에서도 말 한마디 못하고 집에 돌아올 정도로 공포증이 있었다. 저를 반장으로 섭외한다고 해서, 제 어떤 것을 보시고 캐스팅을 하신 거지하고 의아했다. 역할극이면서 아닌듯,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스릴, 긴장감,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슈퍼폴'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선악을 넘나드는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권율은 '엘리트 요원'이 되어 예리한 추리를 선보인다. 권율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제작진 곳곳을 두발로 뛰면서 얻어온 것들이 처음으로 방송 그림으로 공개된다. 모든 사람의 피, 땀, 눈물이 스며든 작품이다"고 자신했다.
월드개그 1인자 '피식대학' 이용주는 막내 요원으로 열혈 사건 추적에 나선다. "저도 신입 요원이다"는 이용주는 "촬영하는 기간 동안 제작진분께서 너무 많이 준비해 주셔서, 스스로 요원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배역에서 못 빠져 나와서 바로 출동하고 싶다"고 했다.
첫 지상파 고정 출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용주는 "큰 프로그램에 함께 고정으로 하는 것이 처음이라 두려움 반이었다. 끝나고 나니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분들과 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훌륭하신 스태프분들께 개인적으로도 배운 것이 많았다. 에너지도 얻고, 열정이 넘치더라. '피식대학' 돌아가서도 우리는 열정이 없었다고 했다. '슈퍼폴' 선배님들 열정이 많다고 그랬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회 '미국판 살인의 추억, 길고비치 연쇄살인' 편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탄종교 살인사건, 영화 '범죄도시' 현실판인 중국동포 조폭사건, 이탈리아 마피아 대부와 멕시코 마약왕 등을 주제로 총 6부작으로 나눠 생생한 글로벌 범죄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김 PD는 "시즌은 저희는 준비됐다. 전세계 사건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직접 만나기 정말 힘들었다. 작년부터 기획해서 했던 것인데, 특수요원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을지 몰랐다. 대부분 현직에 계신 분들이다. 미제사건이다 보니 은퇴하신 분들도 있어서 접촉하기 어려웠는데, 사건에 대한 진심이 닿았는지 만날 수 있었다. 그분들도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이용주 또한 "쏟아지는 콘텐츠 풍수 속에서 살아 남는 것은 프리미엄이다. '슈퍼폴'은 프리미엄이다"라고 자신했다.
'세계경찰: 슈퍼폴' 1회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 여파로 편성이 하루 연기돼 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다음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