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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도 만원 관중과 함께 치르게 됐다. KBO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만74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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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C는 아쉽게도 야구장을 꽉 메운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했다. 상대 선발 고영표와 이어 나온 손동현-박영현-김재윤의 필승조를 상대로 1점도 뽑지 못했고, 태너가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배정대에게 투런포, 문상철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아 결국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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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가 1차전에서 3이닝 동안 6안타(1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4자책)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올시즌 12승 무패의 100% 승률왕에 오른 KT의 에이스다. 1차전서 75개의 공을 던진 쿠에바스는 사흘을 쉬고 4차전에 등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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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의 이름값만 보면 KT가 앞서는 게 사실. 하지만 창원 팬들은 올해 꼴찌 후보로 꼽혔지만 정규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위에 올랐고 포스트시즌에서 강호들을 물리친 NC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창원NC파크를 찾았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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