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프랑스 일간지 '우스트프랑스'는 3일(한국시각) '이강인이 부상과 대표팀 공백을 딛고 PSG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 몽펠리에전(4일 새벽 5시)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우스트프랑스는 '이강인은 다재다능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복귀 후 3경기 스트라스부르전(3대0), AC 밀란전(3대0), 브레스트전(3대2)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엔리케 감독의 눈에 띄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다재다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수다. 밀란과 경기에서는 뛰어난 테크닉으로 미드필더진을 안정시켰다. 직접 득점까지 기록했다. 브레스트전에서는 아름다운 왼발 스루패스로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도왔다'라고 극찬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공을 잃지 않고 드리블로 수적 우위를 점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신체적인 자질을 가진 선수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처음에는 고생했다고 짚었다.
우스트프랑스는 '22세의 이강인은 대대적으로 개편이 진행 중인 팀에서 어느 정도 부담감을 안고 있었다. 몇 주 동안 결장까지 했다. 팀 동료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야 했다'라며 이강인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고 칭찬했다.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했다. 이강인은 리그1 개막전을 비롯해 2라운드까지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왼쪽 허벅지를 다치는 바람에 3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다. 회복이 될 즈음에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느라 소속팀 컴백이 지연됐다.
우스트프랑스는 '공백은 길었지만 이강인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 병역 감면이라는 값진 혜택을 얻었다'라고 의미를 부였다.
이강인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이제 몸도 건강하고 경기에 뛸 수 있게 됐으니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 왼쪽 윙어, 인사이드 미드필더 또는 가짜 9번으로도 뛸 수 있다. 앞으로도 유용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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