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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트프랑스는 '이강인은 다재다능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복귀 후 3경기 스트라스부르전(3대0), AC 밀란전(3대0), 브레스트전(3대2)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엔리케 감독의 눈에 띄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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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공을 잃지 않고 드리블로 수적 우위를 점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신체적인 자질을 가진 선수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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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트프랑스는 '22세의 이강인은 대대적으로 개편이 진행 중인 팀에서 어느 정도 부담감을 안고 있었다. 몇 주 동안 결장까지 했다. 팀 동료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야 했다'라며 이강인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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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트프랑스는 '공백은 길었지만 이강인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 병역 감면이라는 값진 혜택을 얻었다'라고 의미를 부였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 왼쪽 윙어, 인사이드 미드필더 또는 가짜 9번으로도 뛸 수 있다. 앞으로도 유용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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