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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라운드에서 뛰는 시간보다 벤치를 시간이 더 많았다. 사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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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9경기, 교체 1경기다. 사르는 지난 시즌 EPL에서 211분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은 벌써 713분을 소화했다. 이브스 비수마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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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뒤에서 포옹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크로스 타이밍이 늦어 손흥민에게 야단을 맞을 때도 '애교 미소'로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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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2021년 여름 프랑스 메츠로부터 이적료 1460만파운드(약 235억원)에 사르를 영입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는 3050만파운드(약 490억원)로 평가하지만 토트넘은 사르의 가치를 훨씬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또 "사르가 경험이 쌓이면 더 개선될 수 있다. 때때로 그의 의사 결정은 약간 성급하지만 그의 커리어에서 현재 있는 위치를 보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엄청나다"고 칭찬했다.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 첼시와 EPL 11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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