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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는 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 재팬시리즈 7차전에서 7대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우승했다. 한신은 1985년 이후 38년 만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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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2일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5대0으로 이겼다. 시리즈 4승 1패로 정상에 등극했다. 텍사스는 1961년 메이저리그에 합류해 우승까지 무려 62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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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02년 이후 21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당시 삼성 라이온즈에 2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LG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이다. 29년 만에 대권을 눈앞에 뒀다.
변수는 역시 한국시리즈 경험이다. KT는 2021년 우승 멤버가 거의 그대로다. LG에는 LG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를 경험한 선수가 없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의 긴장감은 또 다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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