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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배구 V리그 남자부 두 명의 외국인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남자배구 7팀 중 외국인 감독은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핀란드)과 오기노 감독(일본) 두 명뿐이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021년 대한항공에 부임해 두 시즌 연속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남자배구 감독상까지 휩쓸었다. 87년생으로 선수들과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은 30대 젊은 감독이다. 혈기왕성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친한 형처럼 친근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OK금융그룹 오기노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 배구 V리그에 합류한 일본인 감독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며 선수 시절에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다. 일본 배구 산토리 선버즈에서 선수와 감독 생활을 했다. 일본의 배구 스타 출신 감독으로 일본과 한국에게 배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올 시즌 외국인 감독으로써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다. 시즌을 앞두고 "통합 4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OK금융그룹의 새로운 감독이 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한 팀을 새롭게 변신시키겠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남자배구는 시즌 초 지난 시즌 최하위 삼성화재가 5승 1패로 깜짝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에도 정규 시즌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며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아직 완전체 비행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주전 공격수 정지석과 링컨, 곽승석이 부상으로 빠져있다. 대신 임동혁, 조재영, 정한용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남자배구 두 명의 외국인 감독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승부는 대한항공의 완승. 대한항공은 조재영, 정한용이 공격을 이끌며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주전들이 대거 빠졌지만 대한항공을 또다시 정상에 올려놓기 위해 팀을 이끌고 있는 틸리카이넨 감독, OK금융그룹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오기노 감독이 올 시즌 어떤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까?
'Two 외국인 감독' 첫 맞대결에서는 한국 배구 V리그 선배 틸리카이넨 감독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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