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시작됐다. 인천은 전반 45분 동안 볼 점유율(57.1%-42.9%), 슈팅(5-4) 등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리 위엔이에게 실점했다. 인천은 곧바로 반격했다. 그러나 에르난데스의 슈팅이 상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다. 여기에 김보섭이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홍시후가 대신 들어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집중력이 눈에 띄게 흐트러졌다. 인천은 후반 20분 자책골까지 기록했다. 권한진의 백패스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35분엔 홍시후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 추가 실점했다. 인천은 후반 추가 시간 김도혁의 득점으로 마지막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승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인천은 원정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