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친구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8일 한예슬은 "Girls Only"라며 특별한 시간들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친구 네 명이 모여 수영장에서 와인 등을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초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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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친구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8일 한예슬은 "Girls Only"라며 특별한 시간들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친구 네 명이 모여 수영장에서 와인 등을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초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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