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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수종은 "딸이 얼마 전에 대학교를 졸업했다"며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도 "나은이가 6살이다. 너무 좋아서 나은이를 안아주고 이야기를 하다가 '이 험난한 세상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을 한 적 있다"고 공감 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힘들고 어렵고 어떤 때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늘 문자 메시지 하고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오히려 존경합니다' 이렇게 문자를 남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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