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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팔리는 김밥 탓에 윤경호는 자리를 비우지도 못하고 홀로 계속 김밥을 쌌다. 김밥 판매 개수는 어느덧 80개를 넘었고 한효주와 차태현은 "김밥지옥"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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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속도를 못 따라간다"고 토로했고 단골 손님은 "김밥이 많이 나갈 텐데 어떡하냐. 여기 김밥이 특히 맛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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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도 분주히 운영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식당을 찾아온 일본 손님들은 "계산대에 있는 사람 내가 여태까지 본 한국 사람과 다르다", "나 잘생긴 한국 사람 처음 봤다"며 임주환의 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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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은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김밥 재료를 준비하고, 간을 보겠다며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음식을 먹고 그 손으로 김밥을 싸는 등 위생을 고려하지 않은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또 직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조인성을 제외하고는 위생모나 두건을 쓰지 않아 보는 이들의 불쾌감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으며 2회를 방영한 '어쩌다사장3'은 아직 영업 1일차. 직원들이 김밥 지옥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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