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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제가 작년에 첫 주택살이를 하면서 수도관 동파에 시달렸다"며 "외풍이 너무 심해서 라디에이터를 샀다. 그러면서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한창때는 100만원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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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 방의 창문에 방풍지를 붙이고, 보일러실의 배관을 보온 덮개로 감은 박나래는 집 마당에 야외 노천탕을 설치, 월동 준비로 쌓인 피로를 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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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 감정가 60억 9000만원의 단독 주택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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