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후원사 HD현대오일뱅크,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K리그 드림어시스트' 4기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축구 캠프를 진행했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 현직 K리그 및 WK리그의 선수들이 프로축구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에는 4기 멘티 30명을 선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축구 캠프는 김원일 백종환 등 멘토 2명과 멘티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르바루에서 열렸다. 총 3박4일 일정 중 쿠알라룸푸르에선 현지 유소년 팀과 친선경기, AFC하우스 견학 및 현지 관광 등을 진행했다.
조호르바루에선 김원일 백종환 멘토가 나서 훈련 및 축구 레슨을 진행한 뒤 울산 현대와 조호르 다룰 탁짐FC의 2023~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특히 경기 전날에는 울산 선수들과 멘티들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멘토 김원일은 "이번 말레이시아 축구 캠프를 통해 멘티 선수들이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부여를 얻었다을 것이다. 해외에서 또래 외국인 선수들과 겨뤄보고, K리그 우승팀 울산의 해외 원정 경기를 직관한 것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멘티 김민영은 "외국인 선수들과 경기, 좋아하는 울산 현대 경기 직관 등을 통해 많이 배웠다. 무엇보다 AFC 하우스 견학에서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69명의 축구 꿈나무에게 1대1 멘토링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성장을 도왔다. HD현대오일뱅크는 전체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디다스에선 축구화와 운동복을 제공했다. 그 결과,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입단해 연령별 대표팀 선발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 4기는 조원희 대표 멘토를 포함해 지소연 김용대 황진성 등 총 27명의 멘토와 30명의 멘티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1대1 멘토링은 물론이고 울산 축구 캠프,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가 적극적으로 교류해왔다. 올해 12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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