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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현지 로컬 기자들에게 남편 김태용에 대해 "남편은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안다. 제가 걸친 악세서리는 대부분 남편이 사준 것"이라고 여전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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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탕웨이는 "홍콩에서 '색,계' 보다 더 수위가 높은 영화 제안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에 "시나리오에 달렸다. 시나리오와 배역이 좋다면 가능하다. 사실 좋은 시나리오가 나오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캐스팅을 기다리는 배우"라고 작품에 대한 열정과 배우는 선택 받는 입장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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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와 같이 작품을 할 의향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남편이 감독이지 않나. 한국에서 영화를 찍고 싶은데 김태용 감독이 저를 캐스팅하는지 봐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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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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