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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명의 이름은 이렇다. 뉴캐슬의 토날리, 우니온 베를린의 레안드로 보누치, 맨유의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유벤투스의 모이스 킨, 세비야의 세르히오 라모스,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 나폴리의 예스페르 린드스?, 파리생제르맹의 랑달 콜로 무아니, 첼시의 모이에스 카이세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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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올 시즌 유벤투스로 돌아왔지만, 0골-0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베르츠는 제2의 판 페르시가 될 수 있다며 무려 7500만유로에 아스널로 이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인내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건이다. 린드스?은 이르빙 로사노의 대체자로 빅터 오시멘 이후 가장 높은 3000만유로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지만 프랑크푸르트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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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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