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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 블랙핑크는 영국이 의장국을 맡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한 세계 시민의 인식을 높인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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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블랙핑크와 YG가 지난 8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3개월 넘게 재계약 논의를 끌어오고 있는 사이 여러가지 설들만 무성해졌다. 리사가 수백억원대 계약금을 받고 해외 에이전시로 이적한다거나, 제니가 1인 기획사를 차려 독립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팬들의 불안감도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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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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