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동료' 지오반니 로 셀소(27·토트넘) 주가가 폭등할 조짐이다.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3경기 교체출전(39분)에 그친 비주류가 한순간에 '비밀병기'로 둔갑했다.
런던지역지 '풋볼런던'은 22일(현지시각),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로 셀소가 제임스 메디슨의 부상 공백을 메우길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핵심 플레이메이커 메디슨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뒤 2선에 창의성 결여 문제에 직면했다.
공교롭게 메디슨이 부상한 지난 2경기(첼시, 울버햄턴)에서 연패하며 무패 흐름이 끊겼다. 순위도 선두에서 4위로 추락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A매치 휴식기 기간에 주말 애스턴빌라전에서 누구를 메디슨 자리에 세울지 고민했을 법한데, 로 셀소가 A매치를 통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시즌 초 부상 여파로 기회를 잡지 못한 로셀소는 지난 22일 브라질과 월드컵 예선에 선발출전해 70분까지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아르헨티나의 1대0 승리를 뒷받침했다.
에너지와 테크닉을 고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 로 셀소는 이날 특유의 활발한 모습을 선보였다. '풋볼런던'이 로 셀소를 '비밀병기'라고 칭한 까닭.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말 애스턴빌라전에 로 셀소를 투입할지는 미지수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된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로 셀소는 동시에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들은 바르셀로나가 A매치 경기에서 십자인대를 다친 가비의 대체자로 로 셀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 셀소는 파리생제르맹(PSG), 레알베티스를 거쳐 2020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시즌엔 비야레알로 임대를 다녀와 포스텍호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에 직면했다.
싱가포르, 중국과 월드컵 예선에서 연속골(3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린 손흥민은 26일 밤 11시 빌라와 홈경기(13라운드)에서 9호골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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