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를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스포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하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21년 11월 인사에서 LG스포츠 대표 자리에 올랐다. LG스포츠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프로농구 LG 세이커스를 운영하는 계열사다.
김 대표는 LG 트윈스의 202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LG세이커스를 우수 구단으로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시즌엔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구본무 선대 회장이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겠다고 구입했던 롤렉스 시계가 드디어 공개됐고, 우승하면 함께 마시자고 사왔던 아와모리주도 마실 수 있었다. 그야말로 LG 천하를 만들도록 트윈스를 이끌었다. LG 세이커스도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다.
김 대표는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해 LG전자 MC 경영관리담당 전무, LG전자 전략부문장 부사장, LG경영개발원 부사장 등을 지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김인석 사장 프로필
- 생년 : 1961년생
- 학력 : 부산 남고, 부산대 경영학(학사)
- 주요 경력
· 금성사 입사 (1984년)
· LG전자, 유럽 경영관리팀장 / 상무
· ㈜LG, 경영관리팀장(전자) / 전무
· LG전자, 경영전략부문장 / 부사장
·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장 /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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