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전 세계를 '강남스타일' 신드롬에 빠트렸던 싸이가 뜨거웠던 '말춤' 열기를 뉴욕 콘서트 현장으로 소환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633회는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 2부으로 특별 기획돼 전파를 탄다.
지난 1부에서는 85세 노장 디바 패티김의 무대를 비롯해 K-보컬리스트의 뛰어난 매력을 자랑한 박정현과 김태우, K-밴드의 진한 감성을 제대로 뽐낸 잔나비, K-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준 영탁, K-팝의 현재 위상을 오롯이 확인시켜준 에이티즈 등의 무대가 펼쳐지며 안방 1열에서도 세계 속 우리 가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2부에서는 싸이와 이찬원의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싸이가 푸르덴셜 센터에 '말춤' 열기를 불러온다. 자리한 관객들은 '오빤 강남스타일'을 크게 외치며 저마다 말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 싸이 역시 "여러분이 보내준 뜨거운 에너지를 돌려드리겠다"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이찬원의 특별 무대도 이어진다. 이찬원은 특유의 매력을 살려 '트위스트 고고', '수은등', '진또배기' 등을 선곡, 자리한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트로트의 구수한 마력으로 현장을 물들였다고.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불후의 명곡 in US'는 패티김을 필두로 박정현, 김태우, 싸이, 영탁, 이찬원, 잔나비, 에이티즈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우리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뉴욕을 호령한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 히트곡을 퍼레이드를 비롯해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K팝이 전세계에 위상을 떨치며 큰 인기를 얻게 된 만큼 우리 교민들뿐 아니라 현지 K팝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큰 여운이 남는 공연이 됐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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