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5)의 동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이 도미야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영국의 '이브닝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도미야스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어떠한 접근도 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도미야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야스는 2021년 8월 아스널에 둥지를 틀었다. 계약기간 4년으로 2025년 6월까지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
첫 시즌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1경기(선발 20경기, 교체 1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무릎부상 등으로 EPL에서 단 6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은 또 다른 전환점이었다. 도미야스는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16경기 출전했고, 지난달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그는 아스널의 10월 '이 달의 선수'로 뽑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도미야스를 양쪽 풀백은 물론 센터백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도미야스가 꾸준함을 유지하는 순간 그는 우리에게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수비라인의 어떤 포지션, 어떤 포메이션에서도 뛸 수 있다. 우리에겐 그와 같은 선수가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라인의 보강이 절실하다. 김민재는 여전히 '혹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A매치 후에도 쉽표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전 4시 30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FC쾰른과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를 치른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FC쾰른전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는 오늘 막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정이지만,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출전을 예고했다.
물론 김민재는 정중동이다. 그는 A매치 기간 중 "모든 선수가 힘든 상황인데 그저 아프지 않고 뛰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힘들다, 죽겠다'는 얘기하는 건 배부른 소리"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UCL과 포칼컵 등에서 무려 16경기에 출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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