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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중요한 GS칼텍스전을 승리하며 1위 추격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2세트를 먼저 따냈고, 3세트도 앞서나갔으나 역전패를 당했지만 4세트를 이기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경기 전까지 현대건설은 2위(6승 4패 승점 23), GS칼텍스는 1점차 3위(7승 3패 승점 19)여서 승패에 따라 순위표가 달라질 수 있었는데 현대건설이 4점차로 벌리면서 단독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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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베로 김연견의 수비가 있었기에 현대건설의 반격이 있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상대 공격을 반격 기회로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 23번의 디그 시도 중 20번을 성공적으로 걷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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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주공격수인 외국인 선수 실바의 공격을 무력화 시킨 것이 승리의 원동력. 이날 실바는 팀내 최다인 18점을 올렸지만, 가장 낮은 30.2%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선 51.4%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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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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