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디는 만장일치에는 실패했지만, 111표 중 102표(91.9%)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2023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포스트시즌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 휴식을 취하던 페디는 이날 시상식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돌던 페디가 올해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에는 아버지의 조언도 있었다.
Advertisement
화려하게 시작했지만, 페디의 시즌 마무리는 다소 아쉬웠다. 시즌 막바지 타구에 맞아 포스트시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1차전 등판 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태업'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페디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 아쉬움의 눈물을 지었고, 이날 시상식에서도 당시 이야기에 다시 한 번 울컥하기도 했다.
스콧 페디 역시 아들의 '태업' 이야기를 일축했다. 그는 "페디가 등판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분명히 던졌을 거다. 워낙 경쟁심이 있는 선수다. 못 던져서 아쉬웠고 화가 났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페디의 시상식을 지켜보던 스콧 페디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스콧 페디는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그렇다.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라며 "아들로서 자랑스럽다. 최고의 아들이다, 단 한 번 말썽을 피운 적이 없고, 학교에서도 성적이 굉장히 뛰어났다"고 이야기했다.
소공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