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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스무살 되자마자 독립해서 자취를 하고 있다. 집안 사정이 안 좋아 정말 살아남으려고 나왔다."라며 "돈도 없고 인문계 출신이라 기술도 없어 처음엔 고시원에서 살다가 겨우 모은 돈으로 반지하 방을 얻어 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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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A씨가 아르바이트 가게 점주로부터 냄새를 지적 받은 것이었다. 점주는 A씨에게 "냄새가 너무 심하다. 홀서빙을 하지 말고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이 낫겠다. 손님들이 불쾌해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서빙 직원으로 채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박하지 못하고 주방으로 보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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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냄새 없애는 법을 살림하는 어른들이 잘 알 것 같아서 질문한다."라며 "곰팡이 냄새와 담배 냄새를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 도와달라."고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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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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