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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맥카티와 시즌 도중 영입한 로에니스 엘리아스까지 2명의 외국인 투수 재계약을 두고 고민했다. 처음부터 둘 다 재계약 할 가능성은 낮았다. 후반기에 보여준 위압감으로는 엘리아스가 좀 더 높았고, 맥카티는 시즌 내내 성실한 태도와 적응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냉철하게 결단을 내렸다. 일단 맥카티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고, 엘리아스는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 맥카티는 KBO리그 내 다른 팀과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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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m대 빠른공을 던지고, 사실 빅리그 커리어가 뚜렷한 투수는 아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27경기(13경기 선발)에 등판해 승리 없이 7패 평균자책점 7.17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빅리그 콜업 없이 트리플A에서 대부분을 보냈다. 그러나 전문 선발 요원이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올 시즌 타고투저인 트리플A 퍼시픽리그에서 평균자책점 4.31과 143탈삼진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기록한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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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재계약 여부는 다른 1선발급 투수 후보들을 검토한 후 최종 결정이 될 예정이다.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는 재계약을 추진 중인데, 에레디아가 시즌이 끝난 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면서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가 최근 재계약을 순조롭게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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