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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23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4년만에 '크로스파이어' 인기가 가장 높은 중국 청두에서 유관중으로 역대 최장인 총 12일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 달러 상승한 142만 달러(약 18억 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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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지에서 3위를 차지한 팀들끼리의 와일드카드전은 12월 4일 진행된다. 그룹스테이지 1~2위를 기록한 6팀과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선발된 2팀으로 구성된 총 8팀은 12월 5~6일 양일간 진행되는 넉아웃 스테이지 경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12월 8일에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4개의 티켓을 걸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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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에는 XROCK 이스포츠(중국), 빈시트 게이밍(브라질), 랭킹이스포츠(베트남), 아누비스 게이밍(이집트)이 포진했다. 지난해 CFS 2022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아누비스 게이밍 외 최근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거나, 신생팀들로 구성돼 결과가 예측이 어려운 조라 할 수 있다. 이밖에 C조는 지난해 챔피언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과 3BL 이스포츠(이집트), 퍼시픽막타(필리핀), 카라하우스.2L(베트남)이 편성된 1강 3약의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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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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