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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원래 내 수업에 학생들이 없었다. 근데 생각을 하다가 책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모든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모든 국가고시에 응시를 했다. 빨리 나와서 가답안을 알려줬다. 고사장에서 학생들이 시험치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정답을 체크 하는 학생이 마킹을 못 할 정도로 떨고 있더라"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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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평소 자양강장제를 많이 먹었다. 명절 특강은 2일 안에 끝내야 한다. 하루에 12시간 강의를 한다. 그래서 한시간에 1병씩 먹기도 했다"라며 "실제 그 회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자양강장제 회사에서 '찐팬을 찾는다'고 했는데 다들 전한길을 추천했다. CF를 해줬으면 줬겠다. 근데 그 CF는 일반인 컨셉이더라"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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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C들은 "그런 광고는 찍으셨어야 했다", "후회하시지 않냐"라며 당사자인 전한길보다 더 깊은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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