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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5년이다. 당시 이적료는 1800만파운드(약 295억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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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내년 6월 열리는 유로 2024 이후 게히의 가치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래서 1월 이적에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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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히는 잉글랜드대표팀에서 수비의 핵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변화보다는 안정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EPL에서 12경기에 출전,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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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뿐이 아니다. 아스널과 맨유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첼시도 게히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첼시전에서 퇴장 당한 로메로는 12월 4일 맨시티전에도 결장한다. 에릭 다이어는 1월 결별이 유력하다.
게히는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와 함께 토트넘의 1순위 영입 후보로 꼽혀왔다. 하지만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 길이 막혀버린 형국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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