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상이몽2' 박군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린다.
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의 첫 자가가 최초 공개된다.
박군과 한영은 올해 초, 시골에 세컨 하우스를 마련해 '오도이촌'을 실현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시골살이 로망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하루아침에 집을 빼게 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한영은 그간 시골집에서 세들어 살았단 사실을 공개하고, "이제 두 집 살림 못 하겠다"며 폭탄 발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뒤이어 늘어난 살림살이 정리로 팽팽한 논쟁이 계속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는데. 과연 박군과 한영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박군, 한영의 첫 자가가 공개된다. 그간 박군, 한영은 자가 마련을 위해 명의 논쟁부터 인테리어 공사까지 역대급 갈등을 빚었던 만큼 부부의 집에 이목이 쏠린다. 집안 곳곳에 들어간 포인트 컬러와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 호텔풍 내부에 지켜보던 MC들은 "인테리어 너무 잘해놨다"며 눈을 떼지 못한다. 박군과 한영은 "와도 와도 우리집 아닌 거 같다"며 첫 자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한영은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새 집에서 어머님, 아버님께 대접해 드리고 싶다"며 돌아가신 남편 박군의 부모님을 언급해 뭉클하게 만든다. 이에 박군은 7살 때 부모님의 이혼 후, 줄곧 떨어져 지낸 아버지와 뒤늦게 다시 만난 슬픈 사연을 공개한다. 당시 아버지는 홀로 고시원에서 지내며, 말기암으로 매우 위독한 상태였다고. 박군은 결혼식 직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내가 가수가 된 것도 모르셨다"며 한동안 슬픔에 잠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