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데프콘은 자기소개 시간에서 모솔 영철의 질문에 "나는 영철이 국화 때문에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지금 답답하다. 모솔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원칙도 있고 안되는 게 너무 많다"라며 답답해 했다.
Advertisement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같이 공용 거실 청소를 하자 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말도 걸지 못한 데다 청소만 열심히 했다. 데프콘은 "이런 걸 보면 된다. 지난 솔로 민박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그땐 숨 쉬듯이 플러팅이 난무했는데 지금은 청소만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자기소개 후 첫 선택의 시간, 여자들은 데이트 장소를 알아보고 남자들은 상대를 선택하기로 했다. 영식은 "국화님이 키 큰 남자 좋아한다고 해서 난 바로 포기했다. 콤플렉스가 키인데 그걸 이야기 하셔서 자신감이 제로가 됐다"라 고민했고 영철은 "근데 모른다. 외적인 이상형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 위로했다.
Advertisement
영철은 "예전 일본에서 쭉 살면서 선수 생활을 할 생각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 게 맞나 싶었다. 항상 낙관적인 사람이다 보니까 고백하면 사귈 거 같은 거다"라 털어놓았다. 데프콘은 "영철이 확실히 말이 많아졌다. 호감이 있으니까 많이 뱉어보려고 하는 거다"라 분석했다.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영수는 "난 솔직히 12기 3일차까지 혼돈의 도가니여서 지금이 낫다. 일단 대화한 거 기준으로는 서로 맞출 수 있는 부분인 있는 거 같다"라며 희망을 봤다고 전했다. 그때 찾아온 여자들에 영철은 "저희 조금만 얘기 좀 하고 나갈게요"라 거절했고 그의 문전박대에 데프콘은 어이가 없어 빵 터졌다.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로 한 솔로들. 소시지와 버섯을 굽는 영식을 보며 데프콘은 "그나마 영식이 가장 인간 같다. 솔직히 말하겠다. 휴머니즘을 보유한 건 영식이다. 나머지 두 분은 하고 싶어도 할 줄 모르다. 영식은 도구를 쓸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영철은 "복잡하다. 잠이 올까 싶다. 결과를 내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지 않겠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 마음이 알쏭달쏭하다"라며 심란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