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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지민 정국은 멤버 뷔와 RM을 훈련소 배웅해주고 돌아와 각자 팬들에게 마지막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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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서른이라는 지민은 자신의 나이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지민은 "저도 한달이면 서른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30대를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한다.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을거니까"라며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해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10년~11년 붙어 있던 친구들과 잠시 떨어져야 해서 아쉽다"며 멤버들과 떨어진 헛헛한 마음을 전하면서 "가서 많이 되돌아보고 여러분의 빈자리 뼈져리게 느끼고 오겠다"고 팬들과 소통하지 못해 속상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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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진짜 현장에 아미 분들 한분도 안오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감동받았다. 역시 우리 아미 멋있다. 오늘 하루만 더 부탁드린다. 건강하게 다녀오겠다"고 모자 속 까까머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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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군입대 전 마지막 라이브가 되것 같다. 오늘 뷔 남준이형 보내주고 와서 밥 맛있게 먹고 정리할것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입대 전날이 되니까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오늘은 술 안마셨다. 전날까지 술마시다 가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이제 내일되면 전원 다 군복무하게됐다. 가기 전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입대 전이라 경례를 못하는데 훈련소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충성! 가볼게요. 사랑합니다. 더 단단해져서 돌아올게요. 아이 러브유"라고 다시 볼 그날을 고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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