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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게스트는 MC 장도연의 개버지(개그계의 아버지) 신동엽. 장도연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이다. 지금 마이크를 차고 여러분들 앞에 제가 떠들수 있게 해주신 분, 저의 개그계의 아버지 신동엽 씨"라고 소개하고 버선발로 나가서 맞이했다. 장도연은 "선배님의 '짠한형'에 출연해서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흔쾌히 나와주셨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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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더 키 큰 사람거 나가겠다"고 하다가 "그래서 제일 큰 소라거 제일 먼저 나갔다"고 세간에 화제를 모은 전 여친 이소라 채널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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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동엽은 비혼주의 신념을 깨고 선혜윤PD와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정말 웃겼다. 유명하지 않은 방송국 선배 피디들 성대모사를 진짜 잘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예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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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은 딸과 아들 에피소드를 전하며 "예능'안녕하세요' 통해서 가족간에 어릴때 서운한게 있고, 사랑을 표현하지 않아 점점 일이 커지는 걸 너무 많이 봤다"며 "그래서 나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 자주 말하고, 아이들에게도 많이 말한다"고 표현을 많이 하는 아버지임을 전했다.
장도연에게 매일 신문을 읽고 일기를 쓰라고 조언했던 신동엽은 "신문은 지금도 매일 읽는다. 가성비 끝이 신문이다. 얼마나 많은 기자들이 발품을 팔아 다양한 기사를 쓰나"라고 말했다.
장수 프로그램 보는 눈에 대해서는 "방송 일을 30년 넘게 하면서 운이 좋아야한다. 대진운도 좋아야한다"며 "섭외 요청이 오면 동시간대 상대 프로그램 PD, 작가 다 살피고 프로그램 결정했다. 시청률의 노예였다. 요즘은 하나도 보지 않는다. 시청률이 떨어지면 폐지 되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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