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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 지명 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은 NC의 '창단 둥이'로 NC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리는 유망주로 관심을 받았던 이민호는 2014년 7승(2패 2세이브 8홀드) 2015년 6승(5패 10홀드)를 기록했고, 2016년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승(9패 2세이브 3홀드)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에 5승1패 3세이브 6홀드, 2018년에 5승4패 14세이브를 기록했던 이민호는 그러나 2019년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1군에서 멀어져갔다. 2019년 11경기에 등판한 것이 마지막. 이후 군대를 다녀왔는데 돌아온 2021년 이후에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그사이 NC의 불펜에 젊은 투수들이 성장을 했던 것. 이민호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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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NC는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시즌이 끝난 뒤 10월 26일 그와의 이별을 발표했다. NC는 "이민호 등 일부 선수들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라고 밝혔다. NC에서 통산 337경기에 등판해 33승24패 3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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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불펜 뎁스 강화를 위해 이민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불펜 투수로는 301경기서 22승11패 평균자책점 4.27로 나쁘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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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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