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입화산을 전국 최고 휴양림으로 만들겠다"고 29일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새해 구정 발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추가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Advertisement
-- 올해 구정 성과는.
Advertisement
경상좌도병영성과 외솔 최현배 선생 한글문화를 바탕으로 한 태화역사문화특구 지정도 언급하고 싶다. 2027년까지 총 458억원이 투입돼 문화산업 창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길 것으로 확신한다.
▲ 입화산을 전국 최고 휴양림으로 만들 것이다. 황방산이 맨발 걷기로 '핫플'이 됐듯이, 새해에는 입화산이다.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 공원 개장을 시작으로, 놀이시설로 가득 찬 '아이 놀이뜰 공원'이 곧 조성된다. 체류형 숙박시설인 산림휴양관을 착공하고, 둘레길을 따라 새로운 맨발 걷기 길을 개발한다. 아이, 어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 세트 같은 공간으로 만들겠다.
-- 주택재개발로 도심이 확장됐으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대책은.
▲ 중구에 현재 13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있는데,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변수가 많아 추가 분담금 문제 등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
주차장 부족 문제는 기존 공영주차장 활용, 주변 공공기관과 협의 등을 통해 여러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 전국원전행정협의회장도 맡고 있는데, 원전 안전교부세 신설이 사실상 막혔다. 향후 협의회 방향은.
▲ 기존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을 통해 원전 인근 지역 지자체에 매년 지원해주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상임위를 통과했다. 예산 지원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원자력교부세 신설은 아니어서 아쉽다. 지역 내 원전이 없어 이번 개정안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자체도 일부 있다. 소속 단체장들과 협의해 23개 원전 인근 지역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내년 중구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 도심융합특구가 들어서는 다운동이 울산 1호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이 됐는데,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성안·약사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꼭 필요하다. 성안동 일원 스마트시티 조성과 미래형 산단인 장현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원활히 추진해 획기적인 중구 발전을 이루겠다.
-- 새해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2024년은 민선 8기 열매를 맺는 해가 될 것이다. 도시 경쟁력은 인구가 좌우하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완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가 유입되도록 해 종갓집 중구의 위상을 다시 찾을 것이다.
구민 여러분이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cant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홍영기, 10분 만에 1.6억 찍었다...세금 완납 후 화장품 완판 신화 -
'둘째 임신' 나비, 브라렛 하나 입고 D라인 노출..늘씬한데 배만 볼록 -
이켠, 베트남서 봉변 당했다...어깨 인대 파열로 韓서 수술 "어이가 없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
현주엽, 갑질 논란 후 충격적 근황 "子폐쇄 병동에 세 번째 입원, 정신과 약 먹으며 치료中"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민희진에 뉴진스는 어떤 존재?…한달전 부모 탓하더니, 멤버 위해 256억 포기?[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6남매 키운 한국인 엄마 위해' 태극마크 달았는데, 소속팀에서 위기 "강력한 선수 아냐"
- 2.김민재(첼시, 29) 깜짝 이적! '단돈 500억' 런던행 비행기 탄다→뮌헨, 파격 세일 단행…토트넘도 '영입 기회 포착'
- 3.'캡틴' 손흥민 45분 교체, 1차전 '1골 3도움' 결정적...LA FC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에스파냐전 합계 스코어 7대1 완벽 제압
- 4.'대박' 손흥민 LA FC서도 캡틴 달았다!...흥부 듀오 조용했던 45분, 에스파냐전 0-0(전반 종료)
- 5."이재원은 김현수 대체자 아냐." 냉정한 염갈량의 역발상. '떠난 90타점' 마운드로 메운다[공항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