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와 제니가 함께 '미스코리아'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5일 KBS2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공식 SNS에는 "금요일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방송인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 스포 미리 보기를 공개합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팬심을 담은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커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환한 미소 속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선보이고 있는 제니. 그때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이효리도 함께 무대를 꾸몄고, 이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레전드 무대가 완성돼 눈길을 끈다. 또한 이효리와 제니가 함께 'Wop' 챌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니는 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1회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You & Me'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마치자마자 이효리에게 꽃다발과 자필 편지를 전달한 제니는 데뷔 후 이효리를 보러 KBS에 처음 출연한다며 이효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편지에서 제니는 "첫방송 정말 축하드리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의 영원한 우상인 언니를 이렇게 뵙고 알게 되어서 누구보다 행복하다. 언제나 편하게 연락 주세요. 정말 많이 좋아해요"라고 이효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너무 고맙다"며 "제니 씨 하면 전 세계에서 모시고 싶어서 여기저기서 많이 요청 오지 않나"며 물었고, 제니는 "너무 감사하게도 그런 일이 많지만, 사실 제가 데뷔하고 KBS는 처음인데 효리 언니 보러 나왔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최근 YG를 떠나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제니는 1인 기획사 설립 이유에 대해 "7년 동안 함께 했던 회사와 그룹 활동은 함께하지만 개인활동을 자유롭게 편안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제가 오랫동안 함께했었던 크루분들 중에서 같이 오신분들도 계시고 그냥 뭔가 모든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제가 가는 길이 이상하더라도, 남들과 다르더라도, 잘 해내겠다는 뜻으로 만든 이름이다. 제가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공개하는 자리라 마음이 신기하다. 언니(이효리) 앞에서 할 수 있게 돼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니는 솔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 "노래가 가득한 첫 정규 솔로 앨범을 내는 게 올해 목표다. 올해 안에 좋은 음악으로 찾아가고 싶다. 그 때는 무대만 하고 가고 싶다. 무대가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컴백과 함께 언니를 뵐 것 같다"고 또 한번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 의사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