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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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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완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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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100㎞ 코스 50만원, 50㎞ 코스 30만원, 25㎞ 코스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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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홍보대사인 후천성 시각장애 1급 마라토너 김미순씨는 "기부하는 선한 사람들이 함께해서 그런지 유독 좋은 추억이 많다"며 "인제군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걸으며 많은 분이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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