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선수로 노승열 출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출전을 앞두고 감기·몸살 증세로 기권했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후원사인 CJ를 통해 "건강이 안 좋아져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돌아오겠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출전을 준비해 왔다.
임성재의 기권으로 노승열이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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