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00% 인상…"안정적 운영 위해 현실화"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물가 인상과 운영비 상승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료를 현실화한다고 3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골프장(9홀)은 인근 골프장의 34∼70% 수준인 이용료를 오는 6월 16일부터 올린다.
평일 이용료는 2만9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공휴일 이용료는 3만8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조정된다.
전주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소속 직원은 10% 감면 혜택을 받아 평일 3만7천원, 공휴일 4만7천원에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변경 이후 이용료는 인근 민간골프장의 73∼75% 수준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전주승화원도 '전주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변경된 화장시설 사용료를 적용한다.
화장료는 전주, 완주, 진안, 장수 기준 만 15세 이상이 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만 15세 미만이 5만3천원에서 7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개장 유골은 2만8천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다.
현재 화장료는 2014년 12월 개정된 조례에 따른 금액으로 10년간 유지됐지만 최근 5년간 화장 처리 비용은 45% 증가했다.
2008년 이후 16년간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은 공영주차장 요금도 조례 개정에 따라 현실화한다.
최초 30분까지 기본요금은 1급지가 600원에서 900원으로, 2급지가 500원에서 700원으로, 3급지가 300원에서 500원으로, 교통혼잡 지구가 1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적용 시기는 7월 1일부터다.
구대식 공단 이사장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이용료를 인상하게 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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