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황유민은 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오전에 티오프를 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낸 황유민은 지난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섰다.
황유민은 이번 시즌 우승을 포함해 5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20위 안에 드는 기복 없는 경기를 펼쳤다.
황유민은 대회 첫날 260야드가 넘는 장타를 날렸고, 파5 홀에서는 그린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이 대회 코스에서 처음 경기했다는 황유민은 "그린이 작은데 페어웨이도 좁아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며 "오늘 페어웨이를 잘 지킨 덕분에 아이언 플레이도 잘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후 4시 현재 안지현이 4언더파 68타를 쳐 황유민을 1타차로 추격했다.
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자 김재희도 3언더파 69타를 쳐 시즌 두 번째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재희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1라운드 초반 보기 2개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다.
교촌 레이디스 오픈은 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걸고 사흘 동안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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