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일본 골프의 간판스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허리 부상이 도졌다.
마쓰야마는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티오프 직전 기권했다.
기권 이유는 허리 통증.
그는 "아침에 일어나 훈련하는 도중에 허리가 뻣뻣해졌다. 경기 시작 전까지 허리가 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쓰야마는 2022년 1월 소니오픈 제패 이후 허리와 목이 아파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2년 넘게 이어진 부진을 씻어낸 마쓰야마는 지난 달 마스터스를 치르고 난 뒤 한 달 가까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다가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나섰다.
이날 기권으로 오는 17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마쓰야마는 2021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9번 정상에 올랐다.
웰스파고 챔피언십은 대기 선수 제도가 없어서 마쓰야마의 기권으로 출전 선수는 68명으로 줄었다.
마쓰야마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기로 했던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사이스 시갈라(미국)는 둘이 이틀을 보내게 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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