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우승 최경주도 출전…후배들과 샷 대결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핀크스 골프클럽'의 강자 김비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최다 우승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27회를 맞는 SK텔레콤 오픈은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6천만원을 걸고 16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다.
김비오는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SK텔레콤 오픈 다승자로는 최진호(2승·2015년, 2017년)도 있지만 핀크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2승을 올린 선수는 김비오가 유일하다.
2012년 핀크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차지한 김비오는 2022년 대회 72홀 최저타인 265타를 쳤다. 또한 2위와 7타차로 정상에 올라 대회 최다 타수차 우승 기록도 보유했다.
김비오는 올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5위,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10위에 올랐지만, 이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기권하며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김비오는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지난 한 주를 쉰 만큼 컨디션과 체력 모두 좋다"며 이번 대회를 반등의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3회)을 보유한 최경주는 22번째 출전해 21번째 컷 통과에 도전한다.
최경주는 지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챔피언스 투어로 주 활동 무대를 옮겼지만, 작년 대회에서는 공동 19위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 지난해 우승자 백석현을 비롯해 박상현, 이상희, 함정우 등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해 두 번째 SK텔레콤 오픈 우승컵을 노린다.
한편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에는 최경주와 전, 현직 스포츠 스타, 연예인 이경규가 참가하는 자선 골프 대회가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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