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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30대 네팔 여성 산악인 푼조 라마는 이날 오전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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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는 이로써 2021년 홍콩 여성 산악인 창인훙이 세운 종전 기록 25시간 50분을 약 11시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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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는 앞서 2018년에는 39시간 6분 만에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 당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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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등정에는 통상 여러 날이 걸린다.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후 다른 곳에 설치된 캠프들에서 여러 밤 휴식을 취하며 정상을 공략하기 때문이다.
라마는 히말라야에서 등반 가이드와 헬리콥터 탑승 구조원으로 일하며 산악 경력을 쌓았다. 그는 마나슬루, 초오유 등 에베레스트 외 여러 8천m급 고봉에도 올랐다.
지난 22일에는 네팔인 셰르파 카미 리타 셰르파(54)가 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등정 30회에 성공했다.
카미 리타는 그에 앞서 열흘 전인 지난 12일에도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다.
에베레스트는 1953년 뉴질랜드 산악인인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셰르파가 정상에 처음 올랐다.
올해는 지금까지 약 500여명이 가이드와 함께 등정했으며 케냐 산악인, 몽골 산악인 2명 등이 등반 과정에서 숨졌다.
네팔에는 해발 8천m 이상인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에베레스트 등 8개 봉우리가 있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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