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4개 중 2개만 운영…민간 사업 파행 지속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2009년 해양레저특구에 지정되며 시작된 4개 민자사업 시설이 파행을 거듭하며 절반밖에 운영되지 않고 있다.
6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양레저특구에 지정되며 시작된 민자사업은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 등 4개다.
이 가운데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와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사업자가 운영난이나 분쟁으로 문을 닫은 이후 재개장 되지 못하며 올해도 운영되지 못할 예정이다.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 사업은 2015년 문을 열었지만 2017년부터 운영난과 공사 대금 분쟁으로 문을 닫았다.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2017년 개장을 했지만, 운영난으로 폐업했다.
2022년 새로운 사업자에게 매각됐지만 아직 재개장 소식은 없는 상태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되던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더베이101)에 이어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거점'이 10년 만의 파행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예고하면서 그나마 절반은 가동될 예정이다.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은 2013년 준공했지만 민간 사업자의 자금 부족 등으로 10여년째 운영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사업자가 바뀌며 재단장해 이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민간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에서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자를 설득하는 등 지속해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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