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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양레저특구에 지정되며 시작된 민자사업은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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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 사업은 2015년 문을 열었지만 2017년부터 운영난과 공사 대금 분쟁으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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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로운 사업자에게 매각됐지만 아직 재개장 소식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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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은 2013년 준공했지만 민간 사업자의 자금 부족 등으로 10여년째 운영되지 못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민간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에서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자를 설득하는 등 지속해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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