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가 소형 해치백 스위프트신형을 2026년쯤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세대 스위프트 스포츠는2025년 말 까지 판매한다. 대신 신형스위프트 스포츠는개발과 관련한 소식이 전무해 후속 모델 없이 단종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는 2017년 출시해 2020년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 이외에는 큰 변화없이 계속 판매중이다. 올해 초 신형 스즈키 스위프트를 출시하며 고성능 모델이 곧 출시될 것으로기대됐지만 후속은 없을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클 파초타 스즈키 호주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신형 스위프트 스포츠에 대한 개발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호주 역시 2025년부터 배기가스 배출 기준이 엄격해져 고성능 내연기관 핫해치 모델을 판매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
호주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강화한다. 2025년 이후 스즈키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조사에서 판매중인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과 호주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장에서 판매되는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는 1.4L 4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매칭했다. 최대출력 127마력 최대토크 23.9kg.m을 발휘해 스포츠 모델 이름에 맞지 않은 출력을 보여준다.
일부 시장에서는 2017년부터 사용중인 1.4L 4기통 터보차저 순수 내연기관 엔진의 장착해 판매중이다. 최대출력138마력, 최대토크 23.4kg.m를 내다. 순수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전세계 튜너들에게 사랑받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지난 몇년간 소형 해치백은 현대 i20 N, 포드 피에스타 ST, 푸조 208 GTI, 르노 클리오 RS가 단종을 맞이했다. 전세계적으로 소형 핫해치 차량이 인기가 없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 아바스 595/695 시리즈도 단종됐다. 현재 남아있는 소형 핫해치 모델은 폭스바겐 폴로 GTI와 스즈키 스위프트 뿐이다.
강력한 출력보다는 경쾌한 거동과 칼같은 코너링이 특징인 소형 핫해치 차량이 속속 단종이 되는 것은 소비자의 SUV의 선호도가 높아진데다 전세계 브랜드들이 전동화에 집중하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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